한·몽골 외교차관 회담…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이 23일 서울에서 검버수렌 아마르툽신 몽골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한국과 몽골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차관은 양국이 다양한 실질협력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추진하면서 앞으로도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 등 미래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양 차관은 한반도 문제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 연내 '제1차 한-몽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아마르툽신 차관은 박 차관의 몽골 방문을 초청했다.
같은 날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외교부 청사에서 밧-오치르 볼드 몽골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2차 한-몽골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양국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몽골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몽골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말 관광 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몽골 측의 사증면제 1년 연장 조치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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