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통영]천영기 '전진캠프' 출정식…"과거 무능·야합 세력 넘어서겠다"
천영기 ‘전진캠프’, “과거 무능·야합 세력 넘어서 통영경제 3조원 시대 완성할 것”
메인 슬로건 “통영발전, 멈출 수 없습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장 선거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선거대책본부 [전진캠프]가 21일 오후 6시 30분, 무전동 삼성생명빌딩 앞에서 지지자 및 통영 시민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더 큰 통영발전’ 출정식을 개최하며 압승을 향한 전진을 시작했다.사진은 천영기 후보가 출정식에서 "욕을 먹더라도 오직 통영발전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고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사진=독자 제공).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407_web.jpg?rnd=2026052121434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장 선거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선거대책본부 [전진캠프]가 21일 오후 6시 30분, 무전동 삼성생명빌딩 앞에서 지지자 및 통영 시민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더 큰 통영발전’ 출정식을 개최하며 압승을 향한 전진을 시작했다.사진은 천영기 후보가 출정식에서 "욕을 먹더라도 오직 통영발전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고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사진=독자 제공).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영기 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를 이끌 공식 명칭을 '전진캠프'로 명명했다. 이는 메인 슬로건인 "통영발전, 멈출 수 없습니다"의 정신을 계승해, 상대 후보 측의 무차별적인 흑색선전과 발목잡기 구태 정치를 뒤로하고 오직 통영의 미래와 시민의 살림을 위해 앞으로만 당당하게 전진하겠다는 강력한 추진력을 상징하고 있다.
'전진캠프' 측은 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탈당자 등을 끌어들여 소위 '시민대통합'이라 포장한 것에 대해 "당의 결정에 불복한 배신자들과 오직 사적 원한 하나로 결집한 '정치 철새들의 혼탁한 야합'일 뿐"이라며 "충무공의 도시 통영의 자부심을 무너뜨리는 신의 없는 비겁한 정치는 위대한 통영 시민들의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민주당이 주장한 '재정 파탄' 프레임에 대해서는 "행정의 '행'자도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천영기 시장이 발로 뛰며 경남도 내 공모사업 1위를 달성하고, 통영 역사상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역대급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전체 예산이 거대하게 늘어나 재정자립도 비율이 낮아 보이는 착시 현상을 두고 재정 파탄이라 우기는 무능 행정 세력들에게 어떻게 통영의 미래를 맡기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상대 후보가 민선 7기 시절 '디피랑' 등 과거 유산에만 매달리는 것을 겨냥해 "과거 강석주 시장 시절은 임기 말에 트리엔날레를 강행해 혈세 80억 원을 낭비하고, 가상현실(VR)체험존 적자로 50억원을 날리는 등 무려 130억원의 시민 혈세를 공중분해 시킨 무능 시정이었다"고 폭로했다.
천영기 후보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과거의 소모적인 정치 공방을 넘어, 통영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통영경제 3조원 시대'의 거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천 후보는 "이제 겨우 통영 경제의 엔진에 시동이 걸렸는데,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던 답답했던 과거 무능 시정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통영 역사상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의 문을 열었던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제는 '통영경제 3조원 시대'를 향해 중단 없이 전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천 후보는 "자신이 직접 설계도를 그리고 유치해 낸 ▲KTX 통영역세권 개발 ▲관문터널 공사 ▲1조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대형 사업들을 임기 내에 확실하게 완공하여 통영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제 발전의 결실이 시민 개개인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시민 중심의 촘촘한 웰빙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천영기 후보는 "일하는 척하며 사람만 좋은 시장이 아니라, 욕을 먹더라도 오직 통영발전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고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건물을 가장 잘 올리듯, 통영 대도약의 비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힘으로 '중단 없는 전진'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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