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김동희 검사 4차 피의자 조사
열흘 뒤 수사 종료…막판 속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검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안권섭 관봉권 띠지·쿠팡 상설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26.02.04.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21149800_web.jpg?rnd=2026020410081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검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안권섭 관봉권 띠지·쿠팡 상설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오정우 기자 =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1일 수사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를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안권섭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검사에 대한 4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쿠팡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지만, 부천지청 형사3부장이었던 문지석 광주지검 부장검사는 부천지청 지휘부의 외압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주장했다. 김 검사는 당시 부천지청 차장검사였다.
특검은 지난 3일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와 엄성환 전 대표, 쿠팡CFS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죄로 재판에 넘기면서 검찰이 기존에 내렸던 불기소 결정을 뒤집었다.
특검은 다음달 5일 90일간 진행된 수사를 종료하고 공소 유지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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