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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LH, 상대원3구역 8700가구 재개발 협약

등록 2026.02.24 1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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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왼쪽)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이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2026.02.24.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왼쪽)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이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상대원3구역은 면적 약 45만㎡, 8700여 가구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 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이주 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상대원3구역에 LH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와 LH가 협력해 원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을 높이는 모범적인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주거 안정과 원도심 재생을 동시에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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