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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북구 소상공인 8.5억 특례 보증…누적 91억

등록 2026.02.24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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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 최대 3000만원…서민금융 신규대출도 지원

광주은행은 24일 광주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은행은 24일 광주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을 위해 8억5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 금융지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24일 광주 북구청, 광주신용보증재단과 '북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5000만원을 출연하며,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8억5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여기에 북구 소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신규대출(포용금융특별대출·햇살론일반·햇살론특례·KJB새희망홀씨Ⅱ)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부터 광주은행 전체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지원 금액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광주 북구도 각각 1년간 대출이자의 5.3%, 5.0%를 이차 보전해 금융 부담 완화를 돕는다.

광주은행은 2019년부터 광주 북구에 총 3억3000만원을 출연해 91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센터를 거점으로 최근 5년간 1000여 건의 무료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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