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건, '지구 살리는 외교법' 발의…"기후위기 외교 역량 강화"
김건 "기후위기 대응, 국제사회와 협력 필수"
![[서울=뉴시스] 김건 국민의힘 의원. (사진 = 김건 의원실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76_web.jpg?rnd=20260225114022)
[서울=뉴시스] 김건 국민의힘 의원. (사진 = 김건 의원실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지구 살리는 외교법'을 25일 발의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 의원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 외교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기후 외교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 기후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관련 외교 전략 및 세부 방향과 관련한 별도 규정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제정안은 ▲기후 외교의 기본 원칙과 추진 전략 ▲기후 외교의 중장기 목표 설정 ▲기후 안보 관련 국제 동향의 체계적 분석과 대응 ▲국제사회와의 협력 및 기여 확대 등을 규정했다.
김 의원은 "기후 위기는 국경을 넘는 문제이자, 국제사회와의 협력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기후 위기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체계화해 국제사회 공동 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 산업과 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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