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계엄 관련 의혹' 해군총장 징계위 오늘 개최
지난 13일 내란사건 관련 의혹 식별로 직무배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25일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에서 열린 울산급 Batch-Ⅲ 3번함 전남함 진수식에서 함명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해군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4925_web.jpg?rnd=2025112517423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25일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에서 열린 울산급 Batch-Ⅲ 3번함 전남함 진수식에서 함명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해군 제공) 2025.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7일 "내란 사건과 관련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대상으로 오늘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3일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된 강동길 총장을 직무배제한 뒤 인사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강 총장은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을 맡고 있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인 지난해 9월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됐다.
군사지원본부장은 합참 계엄과장 직속 라인인데 계엄사령부 구성 당시 합참차장의 지시를 받고 담당과장에 계엄사 구성 지원을 지시한 혐의로 징계 의뢰됐다.
강 총장이 직무배제되면서 곽광섭 해군참모차장이 현재 직무대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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