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배구대표팀 이도희 감독, 전쟁 여파로 귀국 예정
지난해 6월 이란 여자배구 지휘봉 잡아
![[서울=뉴시스] 이도희 감독이 18일 이란 23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팀큐브 제공). 2023.07.1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8/NISI20240718_0001606662_web.jpg?rnd=20240718191738)
[서울=뉴시스] 이도희 감독이 18일 이란 23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팀큐브 제공). 2023.07.18.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배구계에 따르면 이도희 감독은 이란을 떠나 제3국을 통해 귀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5일경 귀국할 예정이다.
1990년대 여자 배구대표팀 세터로 활약한 이도희 감독은 실업팀 호남정유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은퇴 후 흥국생명 코치와 SBS스포츠 해설위원 등을 거친 그는 2017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감독을 지냈다.
지난해 6월 이란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같은 해 10월 중앙아시아 여자 챔피언십에서 이란 여자 배구를 62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 같은 달 바레인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도 18세 이하(U-18) 여자대표팀을 정상에 올려놨다.
이 감독은 이란 여자배구를 이끌고 올해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아시아선수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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