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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개관

등록 2026.03.04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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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개관식이 3일 열리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개관식이 3일 열리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함께살아U'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99㎡ 규모로 조성된 청년 주거 시설이다.

남성과 여성 각각 10호실의 개별 기숙사와 공유주방, 공용세탁실이 구비됐고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도 마련됐다.

입주 대상은 청양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월 사용료는 15만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됐다. 기본 1년에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군은 이번 '함께살아U' 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을 포함해 모두 5개의 청년 셰어하우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향후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내일이U센터'까지 완공되면 청양군 청년 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들이 청양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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