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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까지 사후관리 강화

등록 2026.03.04 09: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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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지 공용부 점검 '자이답게 관심깊게' 시행

[서울=뉴시스] GS건설 직원이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건설 직원이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의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이 요청하면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 관리 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 초기부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자이 입주 초기 1~2년 단지 대상으로 입주민 요청 이전에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대부분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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