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해빙기 취약시설 186개소 안전점검
3~4월 옹벽·급경사지·공사현장 등 전수 점검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41_web.jpg?rnd=20250904120513)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3~4월을 집중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취약시설 18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옹벽 붕괴, 급경사지·절토사면 토사 유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고 우려 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도 구성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합동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 진행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현장 통제 등 응급조치를 병행한 뒤 단계적으로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길동 군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시설 186개소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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