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영길 "계양에 또 빚졌다…이재명 정부에 보탬 위해 역할"

등록 2026.03.04 11:19:36수정 2026.03.04 13:52: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 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6.02.20.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 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계양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를 마친 후, 지역 주민들을 향한 깊은 부채 의식과 정치적 책임감을 피력했다.

송 전 대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 디딜 틈 없이 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계양 주민 여러분의 그 마음을 오래 잊지 않겠다"며 "어제 또 계양에 빚을 졌고, 그 빚은 책임으로 갚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행사의 본질에 대해 "단지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정치로 이어지는 현장이었다"고 정의했다.

송 전 대표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가는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역사적 책무"라면서 "조국의 운명이 걸린 이 중요한 시점에 이재명 정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