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 선임
국제조세협회(IFA) 한국 지부 학회 이끌어
박 이사장 "국제조세 환경에서 국익 대변하는 데 힘쓰겠다"
![[서울=뉴시스]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455_web.jpg?rnd=20260304144346)
[서울=뉴시스]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국제조세협회는 1983년 설립된 국내 국제조세 분야 대표 학회로, 국제조세협회(IFA)의 한국 지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38년 설립된 IFA는 전 세계 70개 지부, 116개국 1만3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조세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단체다.
박훈 신임 이사장은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이자 대외협력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세법학회 제16대 회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국세청 납세자보호관(개방직 국장),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으며, 2023년 납세자의 날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박 교수는 "한국국제조세협회가 국제조세 분야의 학술 연구를 선도하고 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대변하고 학문적 발전을 이끄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제조세협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조세학술논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2024년 국제조세센터를 설치해 전문가 양성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IFA의 '세계연차총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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