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구하고 내놓기까지 한번에…다방, '우리집 서비스' 출시
방 구할 때 중개사가 먼저 매물 제안
![[서울=뉴시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부동산 거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 '우리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다방 제공) 2026. 3. 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008_web.jpg?rnd=20260305084827)
[서울=뉴시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부동산 거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 '우리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다방 제공) 2026. 3. 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부동산 거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 '우리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집 서비스'는 집을 구하는 단계부터 거주 중인 집 관리, 계약 종료 후 다시 집을 내놓는 시점까지의 주거 생애 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주거 관리 서비스다.
집을 내놓거나 구하려는 사용자의 요청을 중개사가 기다려야 하는 단방향 소통 구조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중개사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구조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거래 중심의 단편적 구조를 넘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중개 요청 편의와 중개사의 매물 수급 효율 모두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방 내놓기, 방 구하기, 관리하기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운영된다.
방 내놓기는 사용자가 내놓을 집을 등록해 중개사에게 바로 중개 요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절차 없이 최소한의 정보로 등록이 완료되며,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중개 요청을 할 수 있다 .
방 구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집의 조건을 요청서에 작성하면 중개사가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매물을 찾아 제안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매물을 검색해야 했던 기존에 비해 효율적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리하기는 사용자가 내 집 정보를 등록해 부동산 자산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등록한 매물의 보증금∙월세 등 재정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하며, 계약 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방 내놓기'로 연결한다.
다방 관계자는 "사용자와 중개사 모두를 아우르는 상생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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