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 강화…관리 확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여자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12세 남아(2014년생)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자궁경부암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 관리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8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대상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IGRA)를 지원하고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한 치료 연계 및 지속 복약관리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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