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먹깨비, 업무협약…공공배달앱 활성화 나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4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절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시스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향후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본격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