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사전 예방형 내부통제 가동…"리스크 대응 강화"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03/NISI20230803_0001331654_web.jpg?rnd=20230803091515)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경영책임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내부통제 체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선제적 위험관리를 강조해 온 송상근 사장의 경영 철학을 제도화한 것으로, 감사원의 공공부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BPA는 업무 전반을 점검해 잠재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총 73건의 리스크 프로파일과 이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 진단 도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서장 중심의 책임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무자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해 조직 전반의 위험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BPA는 지난달 말 내부통제 실무 협의회의 종합 검토와 내부통제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운영 방안을 확정했다. 8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성과를 분석한 뒤 9월부터 2차 고도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BPA는 내부통제가 경영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경영관리 체계로 자리 잡도록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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