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유엔통계위 첫 참석…AI 메타데이터 등 홍보
'처' 승격 후 첫 참석…"데이터 외교 확대"
![[뉴욕=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유엔통계위원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을 소개하는 등 데이터 외교를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본회의에서 발언하는 양순필 기획조정관. (사진 = 데이터처 제공) 2026.03.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521_web.jpg?rnd=20260305135945)
[뉴욕=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유엔통계위원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을 소개하는 등 데이터 외교를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본회의에서 발언하는 양순필 기획조정관. (사진 = 데이터처 제공) 2026.03.0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유엔통계위원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을 소개하는 등 데이터 외교를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7차 유엔통계위원회'에 양순필 기획조정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유엔통계위원회는 각국 통계기관장이 모여 경제·사회·환경 정책에 필요한 통계와 데이터 작성 기준, 방법론 등을 논의하는 국제사회의 최고위급 통계·데이터 연례회의체다.
데이터처는 조직 승격 이후 처음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한국이 통계 선진국을 넘어 글로벌 데이터 규범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가데이터처는 '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의 데이터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양순필 국가데이터처 기획조정관은 "이번 유엔통계위원회 참석은 국가데이터처 승격 이후 한국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시험대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과정에서 한국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외교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 MI.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863_web.jpg?rnd=20250930140132)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 MI.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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