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 위용' 김혜성, 일본전 투런포 폭발…5-5 동점[2026 WBC]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와 WBC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8회초 김혜성이 솔로홈런를 날린 후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3.03.07.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7/NISI20230307_0019814973_web.jpg?rnd=20230307143405)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와 WBC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8회초 김혜성이 솔로홈런를 날린 후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3.03.07. [email protected]
김혜성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날렸다.
2회 첫 타석에서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국이 3-5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김혜성은 바뀐 투수 우완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스)의 빠른 공을 걷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김혜성은 이번 대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하며 메이저리거의 위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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