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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현대위아, 로봇·열관리 신사업 기대…목표가 10.5만원 상향"

등록 2026.03.10 0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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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9만5000원→10만5000원 상향

[서울=뉴시스] 현대위아 로고 이미지 (사진=현대위아 제공) 2024.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위아 로고 이미지 (사진=현대위아 제공) 2024.0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대신증권은 10일 현대위아에 대해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열관리 등 신사업 확장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체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열관리 사업 확대, 하이브리드(HEV) 엔진 생산 증가, 열관리 시스템 양산 본격화 등을 감안할 때 업종 내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방산 사업 성장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며 "K2 전차와 K9 자주포에 화포를 납품하고 있고 방산 매출은 2022년 약 1860억원에서 약 4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질 경우 업종 내 방산 수혜주로서 상대적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며 "열관리 사업 투자 회수와 로봇 사업 확대 등이 진행되면서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6987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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