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태, 포키 극세 '멜론' 출시…"한·일 최초로 과일 맛 담아냈다"

등록 2026.03.10 09:24: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남 나주산 멜론 담은 첫 과일 극세 포키 선봬

[서울=뉴시스] 해태가한·일 최초로 과일 맛을 담은 포키 극세 '멜론'을 출시한다.(사잔=해태제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태가한·일 최초로 과일 맛을 담은 포키 극세 '멜론'을 출시한다.(사잔=해태제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해태제과가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틱과자 '포키 극세'의 첫 번째 과일 맛인 '포키 극세 멜론'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키 오리지널은 그동안 과일·견과류·치즈 등 다양한 맛을 선보였지만 극세 스틱에 초콜릿이 아닌 과일을 담은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포키 극세는 포키 오리지널 보다 굵기가 40% 정도 얇은 만큼 부러지기도 쉬워 점성이 강한 초콜릿을 바꾸기 어려웠으나 해태제과는 기술 현지화를 통해 극세 제품의 과일 맛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해태제과는 멜론을 시작으로 기존 초콜릿 중심이었던 포키 극세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대 멜론 재배지인 전남 나주산 멜론을 사용해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이 진하다. 인공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본연의 은은한 연둣빛까지 살렸다.

또한 국내 유일 3㎜ 두께의 극세 스틱에 멜론 크림을 듬뿍 입혀 달콤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스틱 특성상 오리지널 보다 겉면의 크림 코팅 비중이 30% 이상 높아져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과육의 단맛이 한층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해태제과는 이번 포키 극세 멜론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바리 멜론 포키'와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유명 멜론 산지의 고급 원료에 집중하고 크림과 스틱의 최적 밸런스를 구현하는 개발 기술을 공유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태제과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극세 제품에 멜론을 담아냈다.

이번 신제품은 포키 제품 최초로 올리브영에 입점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매장을 시작으로 점차 입점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