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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와 기술 공개"…삼화페인트, '인터배터리' 참가

등록 2026.03.10 1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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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기술로 이차전지 사업 확대"

[서울=뉴시스]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하는 삼화페인트공업 부스 조감도. (사진=삼화페인트공업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하는 삼화페인트공업 부스 조감도. (사진=삼화페인트공업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은 이달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하고 차세대 배터리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터리 순환 솔루션(Battery Life Cycle Solutions)'을 주제로 ▲이차전지 소재(14종) ▲전기 인프라 소재(2종) ▲분산 기술(4종) 등을 소개한다. 이차전지의 반복된 충·방전으로 발생하는 효율성 저하와 화재 위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소재 및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 삼화페인트공업의 설명이다.

특히 '열 제어 소재'와 '이차전지용 첨가제'도 전시된다.

열 제어 소재는 에폭시, 우레탄, 실리콘 등 다양한 재료로 배터리 과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또 화재 발생 시 가스를 설계된 방향으로 배출해 불길 확산을 지연시키고 충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이차전지용 첨가제는 배터리 성능 향상을 돕는 화학 소재다. 현장에서 고순도의 전해액과 양극재, 슈퍼 커패시터(Super-capacitor)용 첨가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 감전, 누전을 방지하고 단열 효과가 있어 전기차 충전소 등에 쓸 수 있는 전기 인프라 소재, 전자재료 분야에서 영구적인 대전 방지 성능과 높은 전도 특성을 구현한 분산 기술을 공개한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 구축을 목표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한 차원 진보한 배터리 관련 소재 기술로 이차전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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