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쌀쌀한데 중동발 고유가…경로당 난방비 지원 논의
정은경 복지장관,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 출석해 답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2026.03.1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3120_web.jpg?rnd=2026031015242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경로당 난방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재정 당국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0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로당 난방 지원비로 월 40만원이 책정돼있는데 최근 기름값 인상으로 75만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의원이 "필요하다면 예비비라도 활용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하자 정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중동 상황에 대한 지원 계획을 갖고 있다"며 "그런 부분을 재정 당국과 같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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