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한화에어로, 국내 유일 민간 우주기업…목표가 175만원"
누리호 고도화 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사
![[여수=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 이전을 통해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누리호 4호기는 오로라·대기광 관측과 우주 자기장·플라스마 측정 등을 위한 위성 13기가 탑재됐다. (레이어 합성) 2025.11.2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7/NISI20251127_0021076587_web.jpg?rnd=20251127040852)
[여수=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 이전을 통해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누리호 4호기는 오로라·대기광 관측과 우주 자기장·플라스마 측정 등을 위한 위성 13기가 탑재됐다. (레이어 합성) 2025.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KB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국내 유일의 민간 우주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62만원에서 175만원으로 상향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고도화 사업의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사"라며 "설계, 제작, 조립, 발사운용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발사체 기술을 이전 받아 향후 우주발사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 우주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동익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의 심장인 75톤 액체로켓 엔진 등도 직접 제작했으며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과 인공위성 제작에도 참여 중이라고 언급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12월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 사업은 정부 달 탐사 계획의 일환으로 2032년까지 달 착륙선에 탑재되는 추진시스템을 제작하는 것으로 개발에 성공하면 해당 기술과 인프라를 중대형 달 탐사선, 화성궤도선 및 탐사선 등 향후 추진될 국가 우주탐사 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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