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또 추진…5년 연속 선정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163_web.jpg?rnd=20250827154509)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구는 장애인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사업에 나선다.
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자원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회·경제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인적자원 활성화 ▲지역자원 활성화 ▲취향 탐색 ▲지역교류 활성화 등 4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또 세부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류하면서 자격증 취득·일 경험 등 사회진출에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토종 작물 관리사, 수어 통역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장애인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을 돕는가 하면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 중인 제품을 제작부터 판매까지 함께하는 등 경제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업비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4000여만원을 포함한 1억원 규모다.
구는 전문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대학 평생교육원 등 평생교육 전문 기관 29개소와 구축된 협업 체계를 활용할 방침이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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