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해커 총출동…SK쉴더스, 사내 해킹대회 성료
퍼즐형 대회 탈피…금융·AI·모바일 등 최신 기술 반영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SK쉴더스 판교 사옥에서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가운데)이 2026 SK쉴더스 사내 해킹대회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쉴더스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740_web.jpg?rnd=20260319092006)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SK쉴더스 판교 사옥에서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가운데)이 2026 SK쉴더스 사내 해킹대회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쉴더스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는 SK쉴더스의 화이트해커 조직 이큐스트(EQST)가 주관했다. 공격자 관점에서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퍼즐형 해킹대회와 달리, 실제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 중심으로 미션을 설계했다. 침해사고 분석, 금융권 보안 점검, 모바일 보안 우회, AI(인공지능)·LLM(거대언어모델) 취약점 분석 등 최신 보안 이슈를 반영했다.
약 300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웹·모바일·AI 등 7개 분야, 18개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취약점 분석부터 대응 방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검증받았다.
대상은 ICT사업1팀 소정섭 선임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각 분야 우수자에게는 '부문 우수상'이, 신규 입사자 가운데 우수 성과를 낸 구성원에게는 '주니어상'이 수여됐다. SK쉴더스는 AI 기반 보안 위협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실전형 대응 역량 확보에 지속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사내 해킹대회는 단순한 역량 검증을 넘어, 고도화되는 위협 환경 속에서 실전 기반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와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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