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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RSAC 2026'서 통합 보안 인프라 공개

등록 2026.03.20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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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ZTNA·Insights E 아우르는 '3대 핵심 솔루션' 시연

'컴플라이언스 벨로시티' 앞세워 글로벌 보안시장 공략

[서울=뉴시스] 지니언스는 3월 23일부터 26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니언스 RSAC 2026 Main Wall 이미지. (사진=지니언스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니언스는 3월 23일부터 26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니언스 RSAC 2026 Main Wall 이미지. (사진=지니언스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지니언스는 오는 23~2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안 업계의 CES'로 불리는 RSAC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지난해에는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지니언스는 12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번 행사에서 지니언스는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ZTNA(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Insights E(단말 보안) 등 3대 핵심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개별 제품 중심의 소개를 넘어, 접속(NAC)부터 세션(ZTNA), 실행(Insights E)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안 인프라' 구조를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접속 시점부터 세션 유지, 단말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는 보안 통제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과 고객 사례를 함께 제공한다.

접속 통제가 필요한 환경에는 NAC, 원격 및 내부 접근 제어에는 ZTNA, 단말 실행 통제에는 Insights E를 적용해 각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기업 환경에 맞춘 유연한 보안 확장 구조를 제시할 예정이다.

지니언스는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컴플라이언스 벨로시티(Compliance Velocity)'를 내세운다. 글로벌 규제와 감사 기준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정책·문서 중심 보안 체계로는 현장 대응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한 전략이다.

지니언스는 보안 정책이 실제 접속과 실행 시점에서 얼마나 빠르고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보안을 단순한 비용이나 관리 체계가 아닌, 글로벌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과 매출 보호를 지원하는 '실행 인프라'로 재정의한다는 계획이다.

김계연 지니언스 CTO(최고기술책임자)·미국법인장은 "지니언스가 12년 연속 RSAC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었던 것은 21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다양한 레퍼런스 덕분"이라며 "접속부터 세션, 실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인프라를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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