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차부품공장 화재…이장우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
대전시 재난대책본부 가동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20일 대덕 산단 내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2026. 03.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640_web.jpg?rnd=20260320175655)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20일 대덕 산단 내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2026. 03. 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 대덕산단 내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대전시가 재난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시는 시민안전실 중심으로 화재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실.국장들은 현장에 투입돼 상황 파악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 시장은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상황을 보고받은 후 “화재 확산 방지에 주력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화재 진압 후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이날 오후 1시 33분께 대응2단계 발령과 동시에 통제단(현장총괄지휘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시에서도 재난대책본부를 꾸리고 화재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 및 대응, 구조·구급 관련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덕 산단 내 자동차 부품공사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장비 46대, 인원 115명이 동원돼 진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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