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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관리 앱 '가치업', 사업장 수 3만개 돌파

등록 2026.03.24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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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매장, 중소기업 유입 확대

누적 출퇴근 기록 1200만건 넘어

[서울=뉴시스] 픽플레이는 출퇴근 인사관리(HRM) 앱 '가치업'의 누적 전국 사업장 수가 3만개를 돌파했다. (사진=픽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픽플레이는 출퇴근 인사관리(HRM) 앱 '가치업'의 누적 전국 사업장 수가 3만개를 돌파했다. (사진=픽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픽플레이는 출퇴근 인사관리(HRM) 앱 '가치업'의 누적 전국 사업장 수가 3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치업은 출퇴근 기록 관리, 근로계약서 작성 보관 등 인사 업무에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HRM 앱이다. 2023년 5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누적 사용 직원 수는 12만 명, 출퇴근 기록은 1200만 건을 넘어섰다.

가치업은 지난달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 플랫폼으로 선정되면서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맘스터치, 깐부치킨, 메가커피, 올리브영, 다이소 등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30인 미만 중소기업과 인력 아웃소싱 업계의 이용도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치업 도입을 권장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노무 이슈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손실을 방지하고 가맹점의 인력관리 효율화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다.
 
가치업의 핵심 기능은 출퇴근 기록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근로시간 관리, 근로기준법 준수 등이다. 복잡한 노무 업무를 누구나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급여 계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근무기록을 엑셀 파일로 제공하며 출퇴근 기록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QR코드, GPS, 와이파이, 비콘 기술 등을 도입했다.

근로계약서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전자계약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계약서를 출력하거나 보관하는 수고를 덜고 법적 준수사항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휴가관리, 메신저 기능을 추가해 사용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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