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 40억 투입…종합계획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 등 3대 분야 11개 사업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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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회복, 지역경제 선순환 등 3대 방향을 중점으로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찾아가는 금융상담,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상점가 활성화 지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이다.
소상공인 성장·회복을 돕기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특례보증 대출 및 이자 지원, 지원 정보 알림 채널 등을 운영한다. 골목형 상점가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충, 상인 주도 공동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지역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촉 행사와 함께 광산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 촉진을 병행하고, 하반기에는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감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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