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17대 회장에 강문대 변호사…5월 30일부터 2년 임기
민변 사무총장·정치개혁 TF 단장 등 역임
"진보 법률 단체의 엄정함으로 개혁 기여"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새 회장으로 강문대 법무법인 서교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선출됐다. (사진=뉴시스DB) 2026.03.25. nowon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901_web.jpg?rnd=20250901161509)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새 회장으로 강문대 법무법인 서교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선출됐다. (사진=뉴시스DB)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새 회장으로 강문대 법무법인 서교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선출됐다.
민변은 지난 23일 17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강 변호사가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강 변호사는 오는 5월 30일 임기를 시작해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강 변호사는 업무 시작과 동시에 민변에 가입해 2014~2016년 민변 노동위원장, 2016~2018년 민변 사무총장을 지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민변 정치개혁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았다.
강 변호사는 "민변이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중립성, 진보적 법률가 단체로서의 엄정함, 인권단체로서의 치열함을 유지하며 우리사회 개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정부 개혁의 이면에서 소외된 의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모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민변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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