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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해수호의 날 맞아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에 합당한 보상"

등록 2026.03.27 09:44:03수정 2026.03.27 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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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7일 세종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영웅 희생 헛되지 않도록 강한 국방…합당한 대우"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세종시 아름동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7.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세종시 아름동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7. [email protected]

[서울·세종=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해수호의 날인 27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세종시 아름동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호국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강한 국방, 철통같은 안보로 서해를 수호하고 평화의 바다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해 이재명 정부는 안보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 국방 예산은 65조8642억원으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액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에서는 처음으로 당대표 취임 이후 국가 보훈 정책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에 대한 보상과 대우를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우리는 서해 수호 55용사를 다시 부르고 기억한다"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그날의 바다는 차갑고 그날의 시간은 참으로 잔인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그 순간에도 용사들은 물러서지 않았다"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는 그 분들의 이름 위에 놓여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는 이런 이별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민주당도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민주당은 끝까지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지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강한 대한민국, 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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