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김천포도축제 색다른 변신…"폭염 식히는 체류형"
"더 시원하게, 더 특별하게"
![[김천=뉴시스] 김천포도축제 새로운 변신. (사진=김천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574_web.jpg?rnd=20260327140441)
[김천=뉴시스] 김천포도축제 새로운 변신. (사진=김천시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김천시는 대표 여름 과일 축제인 '포도축제'를 오는 8월14~16일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기존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변신한다.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늘렸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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