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읍 벚꽃축제, 내달 3~5일 정읍천변 벚꽃길서 개최
![[정읍=뉴시스] 울창한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는 정읍벚꽃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373_web.jpg?rnd=20260312151532)
[정읍=뉴시스] 울창한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는 정읍벚꽃길.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변 벚꽃길을 따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봄철 정읍의 대표 축제다.
'정읍과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 메시지를 담아 운영되는 벚꽃축제는 화려한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3일에는 인기가수 김예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고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정읍=뉴시스] 환경부 지정 생태하천 정읍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정읍벚꽃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372_web.jpg?rnd=20260312151450)
[정읍=뉴시스] 환경부 지정 생태하천 정읍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정읍벚꽃길. *재판매 및 DB 금지
낮에는 청소년 댄스동아리와 지역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13개소의 먹거리부스와 8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특히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이는 '빵빵페스타'가 열려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야간 경관조명이 어루어진 화려한 밤벚꽃풍경과 벚꽃 인증사진 이벤트, 모바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어린이 놀이마당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정읍=뉴시스] 정읍벚꽃길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378_web.jpg?rnd=20260312151658)
[정읍=뉴시스] 정읍벚꽃길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 *재판매 및 DB 금지
이학수 시장은 "정읍천 벚꽃길의 빼어난 풍경에 걸맞은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풍성한 공연·체험을 마음껏 즐기며 정읍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