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정은, 새 대출력 고체엔진 시험 참관…"전략적 군사력 최강 수준"

등록 2026.03.29 07:08: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최대추진력 2500kN…전략적 타격수단들의 갱신을 중요 목표"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이용한 새 대출력 고체엔진의 지상분출실험을 참관하고 "국가의 전략적 군사력이 최강 수준"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은 "새로 갱신된 대출력고체발동기의 최대추진력은 2500kN으로서 해당 시험은 전략적타격수단들의 부단한 갱신을 중요목표로 제시한 새로운 5개년기간의 국방발전계획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새 엔진시험이 갖는 전략적 의의에 대해 "국가의 전략적 군사력을 최강의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 시험은 전략무력의 현대화에 관한 국가전략과 군사적 수요 조건에 충분히 만족된다"고 언급했다.

또 김 위원장은 "전략무력건설에서 이미 중대한 변화국면을 맞이한 우리의 국방력발전형세는 이번 시험과 같은 경제 및 기술적 효과성이 우월하고 보다 우수한 구성요소들의 개발과 도입성과에 의하여 더욱 변화, 가속되게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전략무력의 질량적 발전을 보다 적극화해나가기 위한 중요과업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고체엔진시험 참관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조춘룡 비서가 동행했다. 시험에는 당 중앙위원회의 김정식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미사일총국·미사일연구부문 간부, 고체발동기연구소 및 미사일발동기생산공장의 과학자·기술자 등이 참가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