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 가득" 고창 청보리밭 축제, 내달 18일 개막

고창군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슬로건으로 '제23회 청보리밭'가 열린다며 특설무대에서의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현지 먹거리 등이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부터는 주차요금 1만원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줌으로써 실질 방문객이 상품권으로 먹거리장터는 물론 고창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실질적 무료 주차장 운영이며 청보리밭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
여기에 주차장 공간 역시 대폭 확대와 인근 선동초등학교 운동장 대형버스 임시주차장 조성은 물론 이곳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하며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청보리밭 한가운데를 걷는 체험비 1인 3000원의 '보리밭 사잇길 걷기체험', 가로수 숲길과 호랑이왕대밭을 둘러보는 트랙터 관람차 체험 프로그램(왕복 8000원·편도 5000원)도 운영된다.
심덕섭 군수는 "주차요금 환급제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에 직접 남도록 설계한 새로운 시도"라며 "바가지요금 없는 깨끗한 축제 운영으로 누구나 고창의 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