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복지부, 총 90억원 지원
만성질환자 보건의료 전주기 AI 전환 사업
4월1일부터 수행기관 공모…5가지 유형
![[세종=뉴시스]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인공지능(AI) 전환 (AX) 모델(안).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298_web.jpg?rnd=20260331113222)
[세종=뉴시스]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인공지능(AI) 전환 (AX) 모델(안).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AI 전환(AX) 사업'이다. AI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 속 국민 건강 관리 강화, 지역별 건강 격차 해소, 공공의료 전달체계 효율성 증진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총 90억원 규모로, 5가지 유형(6개 과제)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과제는 ▲AI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자 건강행동 변화 ▲AI 기술 기반 일차 의료서비스 개선 ▲AI 기술 기반 의료기관 간 전자의무기록(EMR) 기반 진료 연계 ▲AI 기술 기반 의료기관 간 영상진료(PACS) 연계 ▲AI 기술 기반 원격 협진 모델 실증 등이다.
AI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자 건강행동 변화 과제는 혈당, 혈압 등 개인 정보를 통합 분석해 맞춤형 건강행동 진단을 제공한다. 이는 2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예산 지원은 30억원 규모다.
AI 기술 기반 일차 의료서비스 개선 과제는 환자와 의료진 간 상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요약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스레이(X-ray) 등 영상판독 보조 지원, 임상데이터 기반 환자 맞춤형 교육자료 자동 추천 기능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AI를 통한 의료기관 간 전자의무기록 과제는 중증 만성질환자들을 지역책임의료기관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전원할 때 AI가 진료 정보를 요약·생성해 의료기관 간 원활한 의뢰·회송을 지원하게 할 예정이다.
수행기관 공모는 4월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5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복지부는 오는 4월9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기업,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담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에는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의료AI를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