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상정보 API 이용 50억건…공공데이터 평가 '매우 우수'
학교·기업 이용 74%…에너지 분야 이용 7.3배 증가
![[서울=뉴시스] 기상청은 공공데이터개방플랫폼을 통한 기상정보 에이피아이(API) 이용 건수가 지난해 한 해 동안 50억건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자료=기상청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90_web.jpg?rnd=20260331134110)
[서울=뉴시스] 기상청은 공공데이터개방플랫폼을 통한 기상정보 에이피아이(API) 이용 건수가 지난해 한 해 동안 50억건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자료=기상청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기상청은 공공데이터개방플랫폼을 통한 기상정보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이용 건수가 지난해 50억건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API란 컴퓨터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정보 전송 방식을 뜻한다.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제공된 기상정보는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PI 이용 건수를 기준으로 기업과 개인 69%, 이용 용량을 기준으로는 학교·기업이 7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상정보 활용 분야는 '학술·연구'(25%) 분야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에너지'와 '재난대응' 분야의 이용이 크게 늘어 전년 대비 각각 7.3배, 3.0배 증가했다.
자주 이용하는 기상정보는 '예보·특보'(33%), '고해상도 격자분석'(20%), '지상관측'(17%), '수치모델'(9%), '위성'(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상청 제공 자료 중 단기예보 조회 서비스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국토교통부의 연속지적도에 이어 두번째로 활용 신청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런 데이터 개방 노력을 인정받아 이날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상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8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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