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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역사 알린다"…국립소록도병원, 4기 서포터즈 운영

등록 2026.04.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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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사진=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홍보영상 캡처)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사진=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홍보영상 캡처)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국립소록도병원이 소록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자 제4기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

제4기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서포터즈는 이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 중 6명이 선발됐다.

소록도박물관 전시와 행사, 소록도 국가유산 등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 개인 SNS에 게시해 소록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린다. 박물관 전시실 안내, 소록도 국가유산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에도 참여해 박물관 운영과 홍보에 힘을 보탠다.

정충현 원장은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소록도의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신한 시각을 가진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록도의 가치를 널리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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