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리 꽃길 걸어요" 보은 보청천 '벚꽃길 축제' 3일 개막

2025 보은 벚꽃길 축제(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50리(里)쯤 이어지는 벚나무 꽃길을 걸으며 봄을 느끼는 축제가 열린다.
충북 보은군은 3~12일 보은읍 보청천(報靑川)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삼탄교)까지, 약 20㎞ 길이 제방도로다.
매년 4월 초면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올해 축제 주제는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이 기간에 버스킹,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벚꽃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거북이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벚꽃길 걷기,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등 공연·체험 이벤트가 이어진다.
보은교 제방~보청천 산책로 전망대 구간에 설치한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벚꽃길 빛축제’도 연다.
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약 1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2025 보은 벚꽃길 축제(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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