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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군산]강임준, 65세 이상 버스요금 무료…복지 공약 발표

등록 2026.04.01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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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사하는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사진=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근길 인사하는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사진=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65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핵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안에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상 버스요금제를 우선 도입하고, 2028년까지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2만1000명을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30억원을 투입해 6만2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 복지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병원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하는 '효도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연간 16억원을 투입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문턱 제거, 욕실·부엌 개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으로는 원도심 3곳에 공유주방과 커뮤니티홀을 조성해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도 내놨다.

영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공약으로 60억원 규모의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과 은파호수공원과 월명공원, 철길숲길, 청암산 등에 숲속 감성 도서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생 관리 지원 '뽀송 트럭' 운영과 공공형 무인 스터디카페 조성도 추진한다. 이 밖에 산업단지 인근 소룡·산복동 일대에 녹지 숲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합형 체육공원과 공공 반려견센터 조성도 공약으로 내놨다.

강 후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추진 속도가 빠른 만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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