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0월15~18일 '울산고래축제'…체험콘텐츠·대형퍼레이드

등록 2026.04.01 16:47: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지난 2025년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 '고래퍼레이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지난 2025년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 '고래퍼레이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연다고 1일 밝혔다.

고래문화재단은 이날 올해 울산고래축제 총감독으로 이덕근 감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착수했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파티(party)'라는 주제로 축제의 30년 역사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드론과 불꽃 미디어 연출이 결합된 야외공연, 4D 특수효과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전문예술단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대형 퍼레이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뉴시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1일 구청장실에서 올해 울산고래축제 이덕근 총감독(왼쪽 두번째)과 조감독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1일 구청장실에서 올해 울산고래축제 이덕근 총감독(왼쪽 두번째)과 조감독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단순 관람을 넘어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회용 식기 확대 도입과 친환경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의 전환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30회를 맞는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