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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전남 아침기온 뚝…낮 최고기온 20도

등록 2026.04.02 0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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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된 30일 오후 광주 북구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시민들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3.30. leey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된 30일 오후 광주 북구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시민들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3~8도로 전날보다 5~10도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안개가 약화된 이후에도 낮 동안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 있겠다.

모레부터 이틀간 광주·전남에는 20~60㎜ 비가 예보돼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은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으니 한파영향예보 발표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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