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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證 "코스맥스, C뷰티 글로벌 확장 수혜…목표주가 24만원"

등록 2026.04.03 0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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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법인 마진 상승 구간서 이익성장

코스맥스 CI(사진=코스맥스)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맥스 CI(사진=코스맥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C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를 통해 "C뷰티 글로벌 침투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법인 마진이 개선되는 구간에서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한국 법인 내 스킨케어 비중 확대는 영업이익률(OPM) 개선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기초화장품과 기타화장품의 관세청 수출이 각각 전년 대비 15%, 34% 증가하며 기존 성장률을 상회했다"며 "화장품 업종 전반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매출액은 6230억원(전년 대비 +6%), 영업이익은 526억원(전년 대비 +2%)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C뷰티 글로벌 침투 확대로 중국 성장하나, 국내 색조 히어로 제품 비증 감소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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