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6개 과정 운영
87명 모집…4월부터 교육
지난 3년간 106명 재취업
![[뉴시스] 양천구의 경력단절여성 대상 '이모티콘 디자이너 양성' 교육 운영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716_web.jpg?rnd=20260405110521)
[뉴시스] 양천구의 경력단절여성 대상 '이모티콘 디자이너 양성' 교육 운영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양천구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2026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달부터 과정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해 총 6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87명이며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보험총무사무원 취업연계 과정, AI 기반 디지털 행정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실버체조 지도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초등돌봄교사 양성과정과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 방과후 늘봄학교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이다. 과정별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위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이력서·면접 컨설팅, 구인기업 연계, 사후 취업 상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직무 과정 수료자에게는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과 실무형 과제 수행 기회도 제공한다.
구는 2023년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 3년간 106명의 재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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