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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신규 장학생 3000명 선발…월 15만~45만원 지원

등록 2026.04.06 12:00:00수정 2026.04.06 14: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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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우수 초중고생 3000명 선발

대학 졸업까지 매월 학업장려금 지급

[서울=뉴시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올해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생' 3000명을 신규 선발한다.

저소득층 우수 초중고 학생(초5~고3) 중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6일부터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심사, 심층평가를 거쳐 7월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을 시작한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가구의 잠재력 있는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대학 졸업 전까지 매월 학업장려금 15만~45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성장 동기부여를 위한 1대1 상담(멘토링),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상담(진로 컨설팅), 심리 지원 및 고민 상담 등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찾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세상에 펼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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