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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력해 매장된 농축우라늄 찾아내 없앨 것"…이란, 확인 거부

등록 2026.04.08 2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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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일 "미국이 이란과 협력하여 지난 여름 미국-이스라엘 공동 공격으로 매장된 농축 우라늄을 찾아내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대부분이 저장된 것으로 여겨지는 이란 중부 이스파한에서 지난달 31일 거대한 화염이 치솟는 모습. 이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사진 출처 : 트루스> 2026.04.08.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일 "미국이 이란과 협력하여 지난 여름 미국-이스라엘 공동 공격으로 매장된 농축 우라늄을 찾아내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대부분이 저장된 것으로 여겨지는 이란 중부 이스파한에서 지난달 31일 거대한 화염이 치솟는 모습. 이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사진 출처 : 트루스> 2026.04.08.

[테헤란(이란)=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일 "미국이 이란과 협력하여 지난 여름 미국-이스라엘 공동 공격으로 매장된 농축 우라늄을 찾아내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우라늄 농축은 없을 것"이라며 지난해 6월 공격 이후 매장된 물질은 누구도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앞서 미국이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면 매장된 농축 우라늄을 회수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지만, 이는 상단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집중적인 작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는 "우리는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란은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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