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대여·부모교육'…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운영 협의회
전북 등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사례 공유
중앙-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협력 기반 마련
![[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최초로 영유아 드레스 대여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진=대구시 동구 제공) 2024.07.02. photo@newsis.com **기사 내용고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02/NISI20240702_0001591242_web.jpg?rnd=20240702134628)
[대구=뉴시스] 대구시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최초로 영유아 드레스 대여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진=대구시 동구 제공) 2024.07.02.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고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와 중앙유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일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정서·심리 지원 ▲장난감· 도서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육아종합센터가 각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사례로는 전북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행복나눔 장난감 도서관'을 살펴본다.
해당 사업은 0~5세 영유아 부모 및 조부모, 전주시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장난감·도서, 출산 초기 지원 물품(유축기·백일상·돌상) 등을 제공해 가정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경험을 지원한다. 지난달 기준 회원 수가 1339명에 달했고, 이 중 다자녀가정·한부모가정·국가유공자 등 배려 필요 가정 비율은 33.5%(450명)였다.
이 외에도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성동 부모교육 육아멘토링 나침반' ▲인천광역시육아종합센터의 '영유아 건강성장 심리 지원 사업' ▲부산 기장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장(우리)마을 이롭게~새롭게!' 등 사례들을 공유한다.
아울러 대체교사 지원, 어린이집 평가 자율 관리 지원 등 중앙-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지방센터의 유기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접점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어디서나 높은 수준의 육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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