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성대, 권영수 전 LG그룹 부회장 초청…진로 탐색 특강 개최

등록 2026.04.09 09:22:50수정 2026.04.09 11:2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총학생회 주도로 명사 특강 마련

재학생 진로 탐색 및 취업 경쟁력 강화 도모

[서울=뉴시스] 권영수 전 LG그룹 부회장이 지난 2일 한성대에서 '내일을 여는 상상 인사이트 마스터 클래스'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영수 전 LG그룹 부회장이 지난 2일 한성대에서 '내일을 여는 상상 인사이트 마스터 클래스'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2일 교내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권영수 전 LG그룹 부회장을 초청해 '내일을 여는 상상 인사이트 마스터 클래스' 강연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총학생회와 학생진로취업처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서은경 전 교학부총장, 이형용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정윤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권영수 전 부회장은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CEO가 원하는 인재상)'를 주제로, 45년간 LG그룹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사업을 이끌어온 경영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그는 "어려움은 배움이 필요할 때 찾아온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경청의 리더십'과 뚜렷한 목표를 향한 간절함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약 50분간 진로와 취업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정윤지 총학생회장은 "현장 경험과 진심 어린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성대 학우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특강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 총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뜻깊은 자리에 흔쾌히 발걸음해 주신 권 전 부회장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한성대 학생들이 오늘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