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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티스트 무대 오른다…스타벅스,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

등록 2026.04.10 1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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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9월까지 스타벅스 4개점서 진행

[서울=뉴시스] 4일 스타벅스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 청년 아티스트 '쇼루식구'가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스타벅스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 청년 아티스트 '쇼루식구'가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아티스트의 지속 가능한 무대 지원 프로그램인 '별빛 라이브'를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진 스타벅스 4개점(1주차 용인고기동유원지점, 2주차 전주에코DT점, 3주차 양산통도사점, 4주차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펼져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커피와 함께 자연·풍경·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4일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는 브라질 전통 음악인 '쇼루'를 중심으로 클라리넷, 플루트, 퍼커션, 클래식 기타의 독특한 조합으로 공연하는 '쇼루식구'가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11일 공연은 전주에코DT점에서 열리며 18일에는 양산통도사점, 25일에는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공연이 열린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경동시장 내 옛 극장을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음악이 흐르는 Star Stage'가 운영된다.
 
별빛 라이브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자를 공개 모집·선발한다. 올해 아티스트 1차 공개 모집은 19일까지며 2차 모집은 8월 중 진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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